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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주일 낮 예배 - <살아계신 주 나의 참 기쁨>, 요14:16~20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보기 때문에 신앙생활에 실패하곤 합니다. 불 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높이 달게 하시고 고통 받고 신음하며 죽어가는 그들에게‘놋 뱀을 쳐다봐라. 쳐다보기만 하면 산다.’고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죽어가면서도 그것을 쳐다보지 않고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만 하면 영원히 복되고 즐겁게 사는 인생이 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나를 쳐다보면 늘 부족한 것뿐입니다. 내가 남과 비교해서 더 나은 것 때문에 얻는 기쁨은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만나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살아계신 주님이 되시므로 그 주님으로 인해 얻은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며, 그때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산자가 됩니다. 예수님이 이기시면 저와 여러분들도 이기는 사람이 됩니다. 따라서 내가 내 인생의 주인 되는 것을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일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 성령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거기에 붙어있기만 하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저와 여러분을 대표해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이 되십니다. 그 주님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고 살아계신 주님께 집중하면 내 영이 살아나고, 내 혼도 살아나고, 내 믿음도 살아나고, 내 건강도 살아나고, 내 지혜도 살아나고, 내 평안도 살아나고, 내 부요함도 살아나고, 내 행복도 살아나고 모든 것이 살아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신앙이란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과 한 편이 되는 것입니다. 요15:2 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붙어 있기만 하면 우리 앞의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우리를 깨끗한 인생으로 온갖 좋은 열매가 맺히는 기쁨의 인생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고난을 당하고, 시련을 당하고, 아픔을 당하고, 힘들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요한복음 16장 22절-24절에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주님과 저와 여러분을 연합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께 붙어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도에 집중하시고, 예배에 집중하시고, 말씀에 집중하시고, 찬양에 집중하시고, 감사하는 일에 집중하시고, 전도하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게 되면 여러분 인생의 모든 일에 무한한 열매가 넘쳐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보기 때문에 신앙생활에 실패하곤 합니다. 불 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높이 달게 하시고 고통 받고 신음하며 죽어가는 그들에게‘놋 뱀을 쳐다봐라. 쳐다보기만 하면 산다.’고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죽어가면서도 그것을 쳐다보지 않고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만 하면 영원히 복되고 즐겁게 사는 인생이 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나를 쳐다보면 늘 부족한 것뿐입니다. 내가 남과 비교해서 더 나은 것 때문에 얻는 기쁨은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만나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살아계신 주님이 되시므로 그 주님으로 인해 얻은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며, 그때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산자가 됩니다. 예수님이 이기시면 저와 여러분들도 이기는 사람이 됩니다. 따라서 내가 내 인생의 주인 되는 것을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일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 성령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거기에 붙어있기만 하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저와 여러분을 대표해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이 되십니다. 그 주님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고 살아계신 주님께 집중하면 내 영이 살아나고, 내 혼도 살아나고, 내 믿음도 살아나고, 내 건강도 살아나고, 내 지혜도 살아나고, 내 평안도 살아나고, 내 부요함도 살아나고, 내 행복도 살아나고 모든 것이 살아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신앙이란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과 한 편이 되는 것입니다. 요15:2 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붙어 있기만 하면 우리 앞의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우리를 깨끗한 인생으로 온갖 좋은 열매가 맺히는 기쁨의 인생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고난을 당하고, 시련을 당하고, 아픔을 당하고, 힘들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요한복음 16장 22절-24절에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주님과 저와 여러분을 연합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께 붙어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도에 집중하시고, 예배에 집중하시고, 말씀에 집중하시고, 찬양에 집중하시고, 감사하는 일에 집중하시고, 전도하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게 되면 여러분 인생의 모든 일에 무한한 열매가 넘쳐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