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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 6학년 이상 되신 성도님들이 수양관에 모여서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집사님들께서 사랑과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수양관을 돌면서 너무도 아름답다고 감탄하시며 천국이 따로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서 생각나실 때마다 어르신 성도님들의 건강과 성령충만한 은혜가 날마다 증거되는 삶이 되도록 기도로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남은 생애에 더욱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도록 여러 성도님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