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2008년 4월 27일 주일 낮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어주시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술, 담배를 끊지 못해서 그것들을 다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면 교회에 가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와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곳인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야 수지가 맞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올 때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그대로 갖고 나오십시오. 속상한 마음 그대로 가지고 오십시오. 추한 마음그대로 가지고 오십시오. 우리는 성질낼 수밖에 없고,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교회에 와야 합니다. 그래도 교회에 나와야 사니까, 교회에 나와야만 그것이 해결이 되니까 와야합니다. 병원도 조금 아픈 사람이나 많이 아픈 사람이나 가야합니다. 아픈 사람을 받지 않고 건강한 사람만 환영하는 병원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계셔서 우리의 주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할 수 있는 십자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 나를 대신하여 못 박히신 그 십자가는 오늘도 우리에게 큰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알게 되면 ‘나는 이렇게 답답하고 속상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삽니다. 하지만 이 진리를 알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자유인입니다. 세상의 부끄러움이나 체면과 자존심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부가 사람들의 부족함을 가려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려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스스로 속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은혜는 나와 관련된 모든 힘들고 어려운 것이 다 해결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힘듭니까? 답답합니까? 질병 가운데 혹은 근심과 걱정 가운데 있습니까? 힘든 내가, 답답한 내가, 병약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하세요. 이 진리가 모든 거짓된 나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나와 관계된 모든 어려운 것이 끝나게 되고 하늘에 속한 새로운 나를 경험합니다. 사람들의 그 어떤 말에도 놀아나지 않고 세상의 어떤 어두운 권세에도 지배받지 않는 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말씀을 고백하면 할수록 이전의 내가 아닌 천국 사람으로서 건강하고 형통한 나를 날마다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고백만 하면 세상에 꼴사나운 것과 꼴불견이 사라집니다. 우리의 내적, 외적 어려움이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늘의 축복이 날마다 내게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온갖 좋은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절로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대로 그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믿고 말하기만 하면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절로 승리하고, 저절로 의로운 삶을 살고, 저절로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저절로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설교를 들을 때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재빨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논리가 사라지고 은혜와 생명의 논리로 우리에게 은혜가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어둠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믿기만 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영원히 승리한다, 잘 된다, 평강을 누린다, 부요를 누린다, 하나님 자녀 된 증거가 넘쳐난다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은혜가 넘쳐납니다. 저절로 순종이 되어지고 저절로 감사가 넘쳐나고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 만큼 이 말씀이 능력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어주시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술, 담배를 끊지 못해서 그것들을 다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면 교회에 가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와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곳인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야 수지가 맞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올 때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그대로 갖고 나오십시오. 속상한 마음 그대로 가지고 오십시오. 추한 마음그대로 가지고 오십시오. 우리는 성질낼 수밖에 없고,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교회에 와야 합니다. 그래도 교회에 나와야 사니까, 교회에 나와야만 그것이 해결이 되니까 와야합니다. 병원도 조금 아픈 사람이나 많이 아픈 사람이나 가야합니다. 아픈 사람을 받지 않고 건강한 사람만 환영하는 병원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계셔서 우리의 주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할 수 있는 십자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 나를 대신하여 못 박히신 그 십자가는 오늘도 우리에게 큰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알게 되면 ‘나는 이렇게 답답하고 속상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삽니다. 하지만 이 진리를 알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자유인입니다. 세상의 부끄러움이나 체면과 자존심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부가 사람들의 부족함을 가려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려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스스로 속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은혜는 나와 관련된 모든 힘들고 어려운 것이 다 해결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힘듭니까? 답답합니까? 질병 가운데 혹은 근심과 걱정 가운데 있습니까? 힘든 내가, 답답한 내가, 병약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하세요. 이 진리가 모든 거짓된 나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나와 관계된 모든 어려운 것이 끝나게 되고 하늘에 속한 새로운 나를 경험합니다. 사람들의 그 어떤 말에도 놀아나지 않고 세상의 어떤 어두운 권세에도 지배받지 않는 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말씀을 고백하면 할수록 이전의 내가 아닌 천국 사람으로서 건강하고 형통한 나를 날마다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고백만 하면 세상에 꼴사나운 것과 꼴불견이 사라집니다. 우리의 내적, 외적 어려움이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늘의 축복이 날마다 내게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온갖 좋은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절로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대로 그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믿고 말하기만 하면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절로 승리하고, 저절로 의로운 삶을 살고, 저절로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저절로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설교를 들을 때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재빨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논리가 사라지고 은혜와 생명의 논리로 우리에게 은혜가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어둠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믿기만 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영원히 승리한다, 잘 된다, 평강을 누린다, 부요를 누린다, 하나님 자녀 된 증거가 넘쳐난다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은혜가 넘쳐납니다. 저절로 순종이 되어지고 저절로 감사가 넘쳐나고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 만큼 이 말씀이 능력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