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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안에 참 좋은 사람입니다[마12:35~37]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살려고 애를 쓰지만 감당할 수 없는 큰 고비를 만나면 악한 모습을 드러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 탓을 ‘누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때문에 악해진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원래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한 모습이 나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은 좋은 것만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내 노력으로 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가 부활하신 것은 우리가 영원히 새 사람이며 좋은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선언이요, 증거요, 확증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고후5:17에 나쁜 사람, 악한 사람은 지나갔고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으며,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좋으신 예수님과 연합한 우리도 착한 성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진짜 좋은 사람의 역할을 할 때가 옵니다. 참지 못할 상황에서도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착하고 좋은 사람의 모습을 드러낼 때가 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이 이미 착한 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좋음과 착함이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롬8:29~30에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성도에 대해서도 좋은 말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의롭다하신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 좋게 말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마태복음12장에 좋은 사람은 속에서 좋은 것이 나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영원히 참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은혜를 알게 될 때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생겨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좋은 사람이 된 것은 전적인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성도들은 성령이 임하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언제나 좋은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한사람 좋은 사람 된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요, 하나님의 작품이요,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들을 좋은 사람으로 승리케 하시고, 좋은 사람으로 증거하시려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랑이 있고, 기쁨이 늘 넘치며, 예절바르고, 위로해 주고, 격려하며, 감싸주고, 덮어주며, 용기를 주며, 용서하고, 용납해 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좋은 일들을 경험하고 좋은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말을 통해서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말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좋은 말만 하리라’ 뜻을 정하십시오. 우리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복된 말, 사랑의 말, 감사의 말, 축복의 말, 잘되는 말, 소망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세우는 말,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남이 나를 못되다고 할 때 겸손히 무릎 꿇고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좋은 말을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사람의 증거가 나타날 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살려고 애를 쓰지만 감당할 수 없는 큰 고비를 만나면 악한 모습을 드러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 탓을 ‘누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때문에 악해진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원래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한 모습이 나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은 좋은 것만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내 노력으로 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가 부활하신 것은 우리가 영원히 새 사람이며 좋은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선언이요, 증거요, 확증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고후5:17에 나쁜 사람, 악한 사람은 지나갔고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으며,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좋으신 예수님과 연합한 우리도 착한 성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진짜 좋은 사람의 역할을 할 때가 옵니다. 참지 못할 상황에서도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착하고 좋은 사람의 모습을 드러낼 때가 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이 이미 착한 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좋음과 착함이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롬8:29~30에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성도에 대해서도 좋은 말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의롭다하신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 좋게 말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마태복음12장에 좋은 사람은 속에서 좋은 것이 나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영원히 참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은혜를 알게 될 때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생겨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좋은 사람이 된 것은 전적인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성도들은 성령이 임하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언제나 좋은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한사람 좋은 사람 된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요, 하나님의 작품이요,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들을 좋은 사람으로 승리케 하시고, 좋은 사람으로 증거하시려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랑이 있고, 기쁨이 늘 넘치며, 예절바르고, 위로해 주고, 격려하며, 감싸주고, 덮어주며, 용기를 주며, 용서하고, 용납해 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좋은 일들을 경험하고 좋은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말을 통해서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말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좋은 말만 하리라’ 뜻을 정하십시오. 우리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복된 말, 사랑의 말, 감사의 말, 축복의 말, 잘되는 말, 소망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세우는 말,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남이 나를 못되다고 할 때 겸손히 무릎 꿇고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좋은 말을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사람의 증거가 나타날 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