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금쯤 추석분위기로 한창 화기애애할것 같네요.
여긴 추석도 없고 아무런 행사도 없습니다. 보름달이 보이기는 할런지...
풍성한 음식도 그립구요...친척들과의 화목한 모임도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있다가 시간을 내서 전화라도 해볼 생각입니다. ㅠㅠ
제가 요즘 은혜 받고 있는 곡이 있습니다. 제목이요...나의 평생에...
가끔씩 앞으로의 길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학원문제
비자문제 이것저것요...많이 기도해주세요..^^ 저를 인도해 주시길...
청년부 모두 건강하시구요. 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