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조카(진규)가 전도사 직분을 받아 봉사한다는 말을 듣고 한번 찾는다하면서도
차일 피일 하다가 5,29시간을 내어 처음으로 북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교회를 방문한 첫인상은 예배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이 젊다는것을 느꼈다.
나같은 늙은이는 몇분 안되고 거의 젊은이들이 찬송가와 함께 열기를 뿜는다.
1시간이 훨씬 넘게 열변으로 설교하신 담임목사님의 정열도 힘이 넘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령을 갈망하는 양들의 울부짖음에 나도 모르게 감화
되고 말았다.
앞날이 밝게 느껴지는 교회에서 봉사하게된 조카의 장래를 희망이 넘치게
하여주실것을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하면서.....
차일 피일 하다가 5,29시간을 내어 처음으로 북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교회를 방문한 첫인상은 예배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이 젊다는것을 느꼈다.
나같은 늙은이는 몇분 안되고 거의 젊은이들이 찬송가와 함께 열기를 뿜는다.
1시간이 훨씬 넘게 열변으로 설교하신 담임목사님의 정열도 힘이 넘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령을 갈망하는 양들의 울부짖음에 나도 모르게 감화
되고 말았다.
앞날이 밝게 느껴지는 교회에서 봉사하게된 조카의 장래를 희망이 넘치게
하여주실것을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