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잔인한 4월이라 그런가요?
형철...^^*저도 중간고사를 치뤘습니다...
4학년이라 무자게 부담감을 느끼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홈피관리 거의... 아니 전혀 안했네요....
동영상만 좀 올리구요....
잔인한 4월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달의 홈피의 분위기는 거의 저조 그 자체군요...
만세를 외쳐주신 슬아자매님의 분전이 독보이네요...
삼척사나이라고 리플달아주신분은 실명을 밝혀주시면 좋으렴만..
최선오 전도사님이 따로 누군지 밝혀주셔서 그냥 넘어는가겠습니다..
쩝...
간단하게 홈피를 좀 손볼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셤끝나니까.. 무쟈게 귀찮네요...
그래도 좀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은 안남기셔도.. 혹시 누가 글을 올리지는 않았나...
계속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힘은 좀 되네요...
지금은 일단 예배 올리기에 주력하고있습니다....
셤도 끝나고 편안한 지금 절정에 이른 봄을 좀 만끽해봐야겠네요...
학교에 꽃이 만발해서리... ^^;;
더러는 사진도 찍더군요.. 쩝... ^^;;
암튼.. 날좋은 봄입니다..
봄날이 가기전에... 많이들 즐기시길 바래요..... ^^*
4학년이라 무자게 부담감을 느끼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홈피관리 거의... 아니 전혀 안했네요....
동영상만 좀 올리구요....
잔인한 4월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달의 홈피의 분위기는 거의 저조 그 자체군요...
만세를 외쳐주신 슬아자매님의 분전이 독보이네요...
삼척사나이라고 리플달아주신분은 실명을 밝혀주시면 좋으렴만..
최선오 전도사님이 따로 누군지 밝혀주셔서 그냥 넘어는가겠습니다..
쩝...
간단하게 홈피를 좀 손볼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셤끝나니까.. 무쟈게 귀찮네요...
그래도 좀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은 안남기셔도.. 혹시 누가 글을 올리지는 않았나...
계속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힘은 좀 되네요...
지금은 일단 예배 올리기에 주력하고있습니다....
셤도 끝나고 편안한 지금 절정에 이른 봄을 좀 만끽해봐야겠네요...
학교에 꽃이 만발해서리... ^^;;
더러는 사진도 찍더군요.. 쩝... ^^;;
암튼.. 날좋은 봄입니다..
봄날이 가기전에... 많이들 즐기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