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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만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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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 2731 | | | 200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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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동문회비 잘 갖다 냈고 모두 잘 지내고 있단다~ 여전히 끼리끼리 놀고 있단다.. 뭐 어쩔 수 없는 반 분위기이지 그래 너의 말처럼 시간많은 우리 고3학생 둘이서 열심히 교회 홈페이지를 채우자꾸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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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병사님!! 실명으로 변경하시지 않아서 올리신 글을 삭제했습니다.. 죄송하네요.. 하지만 규칙상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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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56 | |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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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로 운영되는 홈피입니다.. 규칙을 지켜주시기바랍니다.. 애칭을 쓰시는건 상관없는데 이름도 같이 기입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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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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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 4834 | |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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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페이지 더 예뻐졌는데.. 안에는 게시판만 있네요..^^;; 요 며칠 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다소 썰렁한 게시판을 조금이라도 채우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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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올리는 글.. 워밍업임돠..(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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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5307 | |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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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이 명의된 사연] 위나라에 천하의 명의 편작이 있었다. 편작에게는 의사인 형이 두 명 더 있었다.하루는 위나라 왕이 편작에게 물었다. "세 형제 중에 누가 가장 실력이 좋은가?" 편작은 이렇게 말했다. "맏형의 희술이 가장 뛰어나며 둘째 형님이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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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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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 5540 | | | 200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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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원래위에있는글(누리)그것보다 이홈 빨리들왓는데... 그냥안썼당ㅡ.ㅡ;;; 요즘 성탄절 연습떔시... 한창바쁘군... Yes, Jesus loves me 이노래하고 연극또는핸드벨 내가하는건연극임! 비록난 쉬운걸 맡았지만 ㅋㅋㅋ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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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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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희. | 2779 | |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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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럼 안되지만..^^ 재영이가 누군지 모르겠당..^ㅠ^ 미안합니다!! 글구..재영,, 글올릴떄는...쫌더 soft하게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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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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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14 | |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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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보다 한국으로 빨리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안했던 홈페이지 운영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에 있는 카페만큼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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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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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4623 | | | 200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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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카페가 새로 생겼는지 몰랐습니다.... 전도사님의 글을 읽자마자 카페에 가봤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아무튼.. 교회 홈피 운영자의 부재속에서 나름대로 살길을 찾아 잘 운영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한동안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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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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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도사^^ | 5087 | | |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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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언젠가 부터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자봐요... 그래서 카페가 부활 했답니다^^ 늘 건강하시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더랬는데... 암튼 오빠가 돌아오시면 다시 우리 홈페이지가 멋지게 부활될것을 기대합니다*^^* 늘 승리하시고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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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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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5359 | |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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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지금 있는 키부츠를 떠나게됩니다. 이스라엘을 떠나기전에 잠시 예루살렘에 들렸다가... 육로로 해서 이집트 카이로까지 갈 예정입니다. 예루살렘에는 3일정도 머무를 예정이고 이집트는 2-3주정도 머무를 것 같네요.... 젤 기대가 되는 곳은 시내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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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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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4690 | | | 200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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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갑자기 너무 허접해 버린탓인지...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군요.... 아~~ 이런.... 4월 2일에 이곳에 도착해서... 10월 2일이면 3개월 + 3개월 짜리의 비자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를 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더 있을 수 있기에... 물가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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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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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 5692 | | | 200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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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럼~^^ 누리예욤~^^ 이렇게 게시판만 하니깐.. 깨끗하기도하고,, 썰렁하기도하고.. 저눈요ㅕ~^^ 제일처음 홈페이지첫면에 예수님그림있는 그때 홈페니지가 좋아요~^^ 굼 빨랑와서 더 새롭게 만들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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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안됐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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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 5158 | | | 200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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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글을 읽으니깐 반갑네요...전 5월말에 전역해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죠.^^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알바를 시작하고 중국어 학원도 다니죠...형 언제 나오나??? 얼굴도 다 까먹겠네...형 나오는 그날까지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힘써 일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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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려운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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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5914 | | | 200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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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판 처음 보나요? 이거 굉장히 유명한 게시판이거든요... 아무튼, 별로 어려울꺼 같지는 않은데.... 아무도 글을 남기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군요... 예전에 그런적이 있어요... 아무도 글을 안남길때 혼자서 열심히 남기던 때가 있었는데... 게으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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