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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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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5154 | | | 200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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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9시5분... 이런 5분 지각이군... 사무실 분위기가 썰렁~~ 제가 확인을 안해서 일이 잘못되었대여 아침부터 사장님께TT... 오늘 하루 종일 꿀꿀해 있었습니다. 내가 잘못을 했는데사장님 흉을보며 전화로 이러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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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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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 | 3545 | | | 200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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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이모네 집에서 뉴질랜드 적응기간을 가진후에 그저께 드디어 뉴질랜드인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아주머니라고 하기엔 너무 세련되 보이는...)와 세명의 아들..그리고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온 아주 건장한 두 명의 젊은이와 함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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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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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4319 | | | 200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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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 입니다. 우리의 영원히 변치않는 친구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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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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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5172 | | | 200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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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에 '좋은생각'이라는 책에서 보았던 글입니다.. * 만약 만약 뭇사람이 이성을 잃고 너를 탓할때 냉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만약 모두가 너를 믿지 않을 때 자신을 믿고 그들의 의심을 감싸안을 수 있다면 만약 기다리면서 기다림에 지치지 않는다면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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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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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4794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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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우선 순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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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바람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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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905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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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저희를 너무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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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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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50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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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핑계로 이렇게 말합니다.. 역시 조금 지나서 봐야 재밌지 않을까요? ^^* 한달정도 지났지만.. 너무 좋았던 청년부 수련회였습니다.. 다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시길.. 촬영을 많이 못해서 이정도만 올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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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 동영상 3-2 -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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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471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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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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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 동영상 3-1 -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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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0702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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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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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 동영상 2 - 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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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36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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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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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 동영상 1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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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373 | | |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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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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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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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 3810 | | | 200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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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큰 은혜는 하나님의 자녀 된것이요 그다음은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자를 만나 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것이 가장큰 은혜요 하나님 이 가장 사랑하는 증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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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짧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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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891 | | | 200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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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초의 짧은 말 *** 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있습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있습니다. 축하해요.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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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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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지수^^ | 3857 | | | 200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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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동부 김지수입니다^ㅡ^ 우리 북원교회 홈페이지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기대할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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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여름 예수찬양 그 승리의 축제를 모두 올려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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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도사 | 3633 | | | 200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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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오늘 장년부 찬양집회를 마지막으로 올 여름 찬양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기뻐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아동부부터 장년부 까지 모두 한단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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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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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4889 | | | 200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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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은 아이스크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 같은 거야 좋아하는 마음은 한낮 태양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밤새 쌓이는 하얀 눈이야 좋아하는 마음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말 못하는 거야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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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찬양집회 사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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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3503 | | | 200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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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림 찬양집회 사진이.. ㅡㅂㅡ;; 비슷한걸루 몇장없네요.. 음.. 빠른 찬양 할떄는 하나도 안찍으셨나봐요.. ^^;; 이게 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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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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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집사 | 3630 | | | 200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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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이와 회중이를 보면 소망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기 때문이죠, 회성이가 학성장로교회를 갔다 와서 자랑을 하는 거예요. 회중이도 오라고 했데요. 엄마로서 허락을 했어요. 회성이와 회중이가 북원침례교회 교인이되기를 기도해 주시고 전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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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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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 | 5277 | |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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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드러븐 느낌..^^;; 웃으며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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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438 | | | 200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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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드러븐 느낌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 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 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 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 옆 구석에 삐져나온 작은 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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