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34 기도가 핸폰보다 좋은 이유는?.....^^* 주사랑명희 3627     2003-09-16
1. 핸드폰은 잘해봐야 한달 200분 무료통화지만... 기도는 한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 통화다. 2. 핸드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결정나지만... 기도는 이리륨보다 성능이 좋아 어디서나 가능하다. 3. 핸드폰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눈치보이지만... 기도...  
233 긴~~휴일을 마치고... 주사랑명희 3593     2003-09-15
정말 긴~~연휴였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늦잠도 잤습니다. 이불위에서 여유두 부려보았네요... 그 리 고 오 늘 매일 그랬던거처럼 허둥지둥 출근을 했담니다. 날씨도 그런대로 좋고... 너무 오래 쉬었는지 할일은 많은대 몸이 빨리 빨리 움직이지를 않네요^^*...  
232 † 가장 중요한 것 주사랑명희 5738     2003-09-15
**가장 중요한 것** 어떤 청년이 자기 아내로 맞고 싶어하는 아가씨에 대해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깔끔한 여자예요, 아버지." 아버지는 백지에다 '0'라고 표시했다. "피아노도 칠 줄 알아요." 아버지는 먼저의 '0'앞에 다시 '0'하나를 그렸...  
231 세나무 이야기 주사랑명희 3674     2003-09-15
우리이 꿈을 생각해봐요....  
230 밥송!!!! 진규짱...★ 3704     2003-09-15
밥 굶지 맙시당...^^ㅋㅋ  
229 당신이 머무는 동안...^^ 진규짱...★ 3647     2003-09-14
출석체크...^^;  
228 [사진] ^^* 제사진입니다.... file 나는야 민영이~! 3549     2003-09-14
 
227 [사진] 약속대로...... 제 사진이에요...^^* file 나는야 민영이~! 3804     2003-09-14
 
226 음훼훼훼훼.... 나는야 민영이~! 3342     2003-09-14
방금전 글쓰구.. 이름으로 검색하기 했는데.. 그래두 지금까지글은 제가 제일 많이 썼더군요.. 진굡빠의 2배..ㅋㅋ 근데 왜 회원정보검색이랑 이름으로 검색의 결과가 다른지요.. 아..!! 이유를 알겠다.. 쿡쿡.. 혹시 저거 아니에요.? (~~go~~)^^;; 영자님 알...  
225 우움... 나는야 민영이~! 3278     2003-09-14
글쓰는건 아주아주.. 오랜만인듯요.. 제초제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그렇지.. 자주 들러서 밟긴했습니다..;; 하하^^;; 안그래두 머.. 진규오빠가 약 잘 뿌리고 계시네요.. ... 거의 어마어마하게 글을 올리고 계셔서;; 1등은 대략.. ... 낭패인듯..쿡쿡.. 추석...  
224 가을 속에 그대가 오네요... 진규짱...★ 3562     2003-09-13
가을을 보았어요 보일듯 보이지 않을듯 그 모습을요.. 아직도 초록으로 푸른 들녁에서 여름을 털지 못한 정오의 햇살에서 초롱초롱 웃음으로 길가를 수 놓는 진홍빛 코스모스의 얼굴에서.. 저녁공기를 벗삼아 피어오르던 엷은 향기 포도밭 이랑에서.. 가을을 ...  
223 수영장의 십자가....(실화래요.^^) 진규짱...★ 3422     2003-09-12
.. 수영장에 비친 십자가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애야, 네게도 주님이 필요하단다. 어머니! 저는 아직 젊습니다. 마음껏 제 인생을 살고 싶단 말이에요. 여기 한 청년이 있습니다. 젊고 힘이 넘쳤고, 특히 수영 선수로 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여러번 대회에...  
222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세요? 박호식 3486     2003-09-11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금쯤 추석분위기로 한창 화기애애할것 같네요. 여긴 추석도 없고 아무런 행사도 없습니다. 보름달이 보이기는 할런지... 풍성한 음식도 그립구요...친척들과의 화목한 모임도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있다가 시간을 내서 전화라도 해볼...  
221 가을의 소리....^^ 진규짱...★ 3596     2003-09-10
아멘...  
220 비내리는 날 들어도 넘 좋은 찬양입니다.^^* 주사랑명희 3942     2003-09-10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나아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  
219 정말 비가 마니내리는 9월이네요... 주사랑명희 3704     2003-09-10
하루 걸러 비가 내리는것 같네요... 제가 비를 좋아하긴하지만.... 맑은 하늘이 그립네요. 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연휴동안은 하늘이 맑았으면하는 소망이 있는데...  
218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명숙집사 3573     2003-09-09
내 생각보다 더 크고 아름다우신 주님, 이 땅에서도 보배롭고 아음다운 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이시기에 더욱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마음 주님의 마음을 주시고 항상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루시고 내 생각보다 더 좋은 것으...  
217 소중한 너를 위해....(찬양임돠..)^^; 진규짱...★ 5412     2003-09-08
소중한 너를 위해/유은성 악보가 조금 잘렸군요...^^;  
216 가입했습니돠!! 박명희*^^* 3485     2003-09-06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늦게(가입) 하게 되네요... 더 관심을 가져야 할것을.... 항상 몸과 맘이 따로....헤헤..^^; 지금은 교회구요... 본당에서는 지영전도사님이 은혜스런ㅋ 피아노 연주를 하고 계시네요.. 오늘.. 우산은 다 챙겨 가셨는지?? 전 ...  
215 오래간만에 .... 신아 5112     2003-09-05
오래간만에 햇빛두 나구, 오래간만에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오늘 교회에서 사랑의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누군지는 폰에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심전도사님이 아닌듯... 암튼, 교회라는 테두리안에 신아라는 이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