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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핸폰보다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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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627 | | | 2003-09-16 |
1. 핸드폰은 잘해봐야 한달 200분 무료통화지만... 기도는 한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 통화다. 2. 핸드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결정나지만... 기도는 이리륨보다 성능이 좋아 어디서나 가능하다. 3. 핸드폰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눈치보이지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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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휴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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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593 | | | 2003-09-15 |
정말 긴~~연휴였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늦잠도 잤습니다. 이불위에서 여유두 부려보았네요... 그 리 고 오 늘 매일 그랬던거처럼 허둥지둥 출근을 했담니다. 날씨도 그런대로 좋고... 너무 오래 쉬었는지 할일은 많은대 몸이 빨리 빨리 움직이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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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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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5738 | | | 2003-09-15 |
**가장 중요한 것** 어떤 청년이 자기 아내로 맞고 싶어하는 아가씨에 대해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깔끔한 여자예요, 아버지." 아버지는 백지에다 '0'라고 표시했다. "피아노도 칠 줄 알아요." 아버지는 먼저의 '0'앞에 다시 '0'하나를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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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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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674 | | | 2003-09-15 |
우리이 꿈을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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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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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704 | | | 2003-09-15 |
밥 굶지 맙시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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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머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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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647 | | | 2003-09-14 |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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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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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3549 | | | 200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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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약속대로...... 제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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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3804 | | | 200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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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훼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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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3342 | | | 2003-09-14 |
방금전 글쓰구.. 이름으로 검색하기 했는데.. 그래두 지금까지글은 제가 제일 많이 썼더군요.. 진굡빠의 2배..ㅋㅋ 근데 왜 회원정보검색이랑 이름으로 검색의 결과가 다른지요.. 아..!! 이유를 알겠다.. 쿡쿡.. 혹시 저거 아니에요.? (~~go~~)^^;; 영자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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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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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민영이~! | 3278 | | | 2003-09-14 |
글쓰는건 아주아주.. 오랜만인듯요.. 제초제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그렇지.. 자주 들러서 밟긴했습니다..;; 하하^^;; 안그래두 머.. 진규오빠가 약 잘 뿌리고 계시네요.. ... 거의 어마어마하게 글을 올리고 계셔서;; 1등은 대략.. ... 낭패인듯..쿡쿡..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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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 그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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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562 | | | 2003-09-13 |
가을을 보았어요 보일듯 보이지 않을듯 그 모습을요.. 아직도 초록으로 푸른 들녁에서 여름을 털지 못한 정오의 햇살에서 초롱초롱 웃음으로 길가를 수 놓는 진홍빛 코스모스의 얼굴에서.. 저녁공기를 벗삼아 피어오르던 엷은 향기 포도밭 이랑에서.. 가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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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십자가....(실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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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422 | | | 2003-09-12 |
.. 수영장에 비친 십자가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애야, 네게도 주님이 필요하단다. 어머니! 저는 아직 젊습니다. 마음껏 제 인생을 살고 싶단 말이에요. 여기 한 청년이 있습니다. 젊고 힘이 넘쳤고, 특히 수영 선수로 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여러번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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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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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 3486 | | | 2003-09-11 |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금쯤 추석분위기로 한창 화기애애할것 같네요. 여긴 추석도 없고 아무런 행사도 없습니다. 보름달이 보이기는 할런지... 풍성한 음식도 그립구요...친척들과의 화목한 모임도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있다가 시간을 내서 전화라도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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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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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3596 | | | 2003-09-10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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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들어도 넘 좋은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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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942 | | | 2003-09-10 |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나아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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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가 마니내리는 9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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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명희 | 3704 | | | 2003-09-10 |
하루 걸러 비가 내리는것 같네요... 제가 비를 좋아하긴하지만.... 맑은 하늘이 그립네요. 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연휴동안은 하늘이 맑았으면하는 소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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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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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집사 | 3573 | | | 2003-09-09 |
내 생각보다 더 크고 아름다우신 주님, 이 땅에서도 보배롭고 아음다운 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이시기에 더욱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마음 주님의 마음을 주시고 항상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루시고 내 생각보다 더 좋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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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를 위해....(찬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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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짱...★ | 5412 | | | 2003-09-08 |
소중한 너를 위해/유은성 악보가 조금 잘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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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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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 3485 | | | 2003-09-06 |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늦게(가입) 하게 되네요... 더 관심을 가져야 할것을.... 항상 몸과 맘이 따로....헤헤..^^; 지금은 교회구요... 본당에서는 지영전도사님이 은혜스런ㅋ 피아노 연주를 하고 계시네요.. 오늘.. 우산은 다 챙겨 가셨는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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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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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 | 5112 | | | 2003-09-05 |
오래간만에 햇빛두 나구, 오래간만에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오늘 교회에서 사랑의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누군지는 폰에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심전도사님이 아닌듯... 암튼, 교회라는 테두리안에 신아라는 이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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