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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54 하나님께서 묻는 질문 주사랑명희 4585     2003-10-13
하나님께서 묻는 질문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옷장에 얼마나 멋진 옷이 있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헐벗은 자들에게 옷을 나누어준 적이 있냐고 물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회적 지위를 묻지 않으십니다. 어떤 위치에서도 당신이 겸손함을 잃지 않...  
253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주사랑명희 4998     2003-10-13
*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 “당신, 나 사랑해?” 아내들의 물음이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지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당신 사랑해” “당신 최고야.” “역시 당신밖에 없어.” 이런 정감있는 말 한마디가 때로는 아내를 감격케 ...  
252 인공 위성에서 바라 본 낮과 밤의 풍경... file ㅎㅎㅎ반석 6269     2003-10-12
 
251 사랑이 있는 풍경^^* 주사랑명희 5152     2003-10-08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  
250 4시간의 사랑...(플래시) 진규짱...★ 5706     2003-10-07
오랜만에 출석체크...^^  
249 ...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어느분께.. 나는야 민영이~! 5025     2003-10-07
[ ...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어느분께..] 아마도 이 글을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당신을 많이 존경하고 아낀다는 것... 아시나요.. 근데... 그게 잘 표현이 안되네요.. 항상 틱틱대기나 하고.. ...  
248 안냐세여,, 유선,, 4861     2003-10-06
정말 오랜만에 글올려요 홈폐이지는 자주 들어오는데 글올릴 용기가 안나서 맨날 미루다가 오늘 큰맘 먹고 씁니다^-^;; 반갑죠? ㅋㅋ 유선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욤,,-_-? 머,,아무튼 방가운 이름들이 많은것 같네염~ 방송으로 사진으로 얼굴을 볼수있어서 ...  
247 [re] 언니야!!!! 나는야 민영이~! 3198     2003-10-07
아흙!!! ㅜㅠ 이게 누구야!! 유선언니야!!! 언니 내가 얼마나 보구싶어 하는데.. 언니야 빨리 함께 예배드렸으면 좋겠다.. ^^ 언니두 민영이 잊지 않았지? 비록.. 연락은 못하지만.. 글두 언니 자주 생각한다구 머 ;; 이구.. 언니 많이 변했을거 같아ㅜㅠ 얼...  
246 ㅇ_ㅇ;; ㅋㅋㅋ file 민슝~* 5010     2003-10-05
 
245 [젬난사진]스타크래프트 저그만 좋아하는 할머니..; file 나는야 민영이~! 14915     2003-10-04
 
244 9월 우수회원.. 운영자 24090     2003-10-01
우수회원라는 단어를 쓸때마다 어감이 좋지 않아 마음에 안들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계속 사용합니다.. 9월의 포인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등 김명희 이번달포인트:150 총 포인트:150 2 등 진규짱...★ 이번달포인트:123 총 포인트:494 3...  
243 [안부]9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박호식 4739     2003-09-30
한동안 많은 글이 게시판에 올라왔었는데 요즘엔 글을 올리는 분이 별로 없네요.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3시간의 수고로 28.000원 정도를 벌었으니 성공한 셈이죠.....  
242 [인형] ** 소명 ** 주사랑명희 10059     2003-09-24
크게 확대해서 보세용^^* 너무 은혜스럽씁니다.  
241 최고의 취사병...^^; 진규짱...★ 4849     2003-09-24
최고의 취사병  
240 저.. 운영자님만 보세요^^ 곽전도사 4533     2003-09-22
이번 주일 설교 제목이...^^ 온누리에 참된 기쁨은... 성가대 찬양이었거든요 설교는 축복하며 살라 였답니다... ^^&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해요...^^  
239 ^^; 진규짱...★ 3588     2003-09-22
요즘.......하늘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오늘(9월21일) 4시차를 타고 학교로 가는 길에 창밖에 비친 가을 하늘을 보았습니다... 길이 막히고, 속도 안 좋고해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무슨 일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암튼 잠이 깬 후에 무심코 바라 본 창...  
238 [안부]매미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 박호식 3555     2003-09-18
며칠전에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매미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뉴질랜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걱정하여 그런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원주는 안전했는지...요즘 카페에 올라오는 글이 부쩍 많아졌...  
237 [감상]...주님의 눈물... 주사랑명희 4349     2003-09-18
(주님의 눈물)...♪♪ 평생 갚아도 다 갚지못하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잊지못할일이 주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새로 태어나게해주신 그날....  
236 [시]나를 키우는 말... 주사랑명희 3811     2003-09-18
이해인 -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  
235 배경이 넘 이뻐서요^^* 감상 하세염~~ 주사랑명희 5740     2003-09-16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