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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1-9 복된 삶을 거부하지 말라
이사야28:23~24에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설교를 들을 때 자세히 들어야만 그 말씀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로 우리를 복되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복된 사람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며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알려주셨는데도 나는 아직 안 지나간 이전 상태로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12:1-9절에 있는 아브라함의 복을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갈3:6~7에 우리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모든 복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향해서 나의 벗, 선지자, 방백, 나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가 된 이 복과 진리를 모르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롬4:23~24에는 아브라함만 의로 여기시고 축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아브라함에게 복 주신 것처럼 동일하게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우리는 어떤 복을 받았을까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첫째로 땅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이 땅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사는 이 원주, 그리고 대한민국이 축복된 땅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겉으로 보기에는 기근이 심한 보잘 것 없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이었기 때문에 그 땅은 하늘의 땅이요, 성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땅이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이루어지는 땅으로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주로 믿는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처럼 땅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고 각종 씨 맺는 것과 열매 맺는 나무를 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물질의 축복, 경제의 축복이 회복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수고와 슬픔이 헛되지 않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복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곳, 우리의 직장과 일터가 다 복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은 교회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습니다. 그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단은 짐승이 피 흘려 죽어 드려짐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 장소이고 신약의 제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모여 예배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을 때에 나타나셔서 응답해주시고, 도와주시고 고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이 제단에서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는 일, 즉 교회에서 예배하는 생활이야말로 복중에 복인 것입니다. 이 제단은 하나님의 만복이 흘러가는 통로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장막의 복이 있었습니다.
장막은 아브라함이 생활하던 곳으로 가정의 복을 말합니다. 그는 천막에서 생활하기는 했지만 그 속에서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었습니다. 사라는 남편을 주(主)라고 섬겼습니다. 내가 남편을 주(主)라고 여기고 존중한다면 그 가정은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귀를 기울여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모두 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땅의 복, 교회의 복, 가정의 복을 잃어버리지 않고 날마다 경험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28:23~24에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설교를 들을 때 자세히 들어야만 그 말씀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로 우리를 복되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복된 사람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며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알려주셨는데도 나는 아직 안 지나간 이전 상태로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12:1-9절에 있는 아브라함의 복을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갈3:6~7에 우리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모든 복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향해서 나의 벗, 선지자, 방백, 나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가 된 이 복과 진리를 모르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롬4:23~24에는 아브라함만 의로 여기시고 축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아브라함에게 복 주신 것처럼 동일하게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우리는 어떤 복을 받았을까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첫째로 땅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이 땅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사는 이 원주, 그리고 대한민국이 축복된 땅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겉으로 보기에는 기근이 심한 보잘 것 없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이었기 때문에 그 땅은 하늘의 땅이요, 성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땅이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이루어지는 땅으로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주로 믿는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처럼 땅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고 각종 씨 맺는 것과 열매 맺는 나무를 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물질의 축복, 경제의 축복이 회복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수고와 슬픔이 헛되지 않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복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곳, 우리의 직장과 일터가 다 복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은 교회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습니다. 그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단은 짐승이 피 흘려 죽어 드려짐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 장소이고 신약의 제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모여 예배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을 때에 나타나셔서 응답해주시고, 도와주시고 고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이 제단에서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는 일, 즉 교회에서 예배하는 생활이야말로 복중에 복인 것입니다. 이 제단은 하나님의 만복이 흘러가는 통로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장막의 복이 있었습니다.
장막은 아브라함이 생활하던 곳으로 가정의 복을 말합니다. 그는 천막에서 생활하기는 했지만 그 속에서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었습니다. 사라는 남편을 주(主)라고 섬겼습니다. 내가 남편을 주(主)라고 여기고 존중한다면 그 가정은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귀를 기울여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모두 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땅의 복, 교회의 복, 가정의 복을 잃어버리지 않고 날마다 경험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