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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북원침례교회 모든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께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13일)에 또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난 뒤, 갑자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7시 30분부터 잠을 청했는데~
아까 새벽 1시 30분에 눈이 떠지더라구요..ㅎ;
시간이 많이 남았던지라, 북원침례교회의
12월 16일 주일저녁예배 실황을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주일 낮 예배만 챙겨 보곤 했었는데요~
오늘은 왠지 저녁예배를 보고 싶더라고요.
근데...너무도 감사하게도 저녁예배 때
그동안 뵙고 싶었던, 모든 성도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하~
참 반갑고~ 그리워지는 한 분 한 분의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예배 가운데 생일자들의 찬양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안부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만 들려오는 북원교회의 한 지체임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2007년 12월 17일, 미국에서 주진규 전도사 드림.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13일)에 또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난 뒤, 갑자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7시 30분부터 잠을 청했는데~
아까 새벽 1시 30분에 눈이 떠지더라구요..ㅎ;
시간이 많이 남았던지라, 북원침례교회의
12월 16일 주일저녁예배 실황을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주일 낮 예배만 챙겨 보곤 했었는데요~
오늘은 왠지 저녁예배를 보고 싶더라고요.
근데...너무도 감사하게도 저녁예배 때
그동안 뵙고 싶었던, 모든 성도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하~
참 반갑고~ 그리워지는 한 분 한 분의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예배 가운데 생일자들의 찬양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안부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만 들려오는 북원교회의 한 지체임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2007년 12월 17일, 미국에서 주진규 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