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게 잘지내시죠?^-^
지금 한국은 새벽예배 시간이군요..ㅎㅎ
학교 도서관 인터넷실에서 지금 김익수 집사님의
열정적인 찬양인도 모습을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ㅋ
미국 온지도 벌써 1달 가까이 지났네요~
어제부터 있었던 오리엔테이션이 오늘 끝났구요~
한학기동안 들을 수업도 모두 신청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 시작인데~
내일은 수업이 저녁 6시부터군요..ㅡㅡㅋㅋ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많은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솔직히 미국와서 잘 적응 못할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 '너무 적응 잘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들을 정도로
식사도 잘하고~ 교회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ㅎㅏ ㅎ ㅏ
어떻게 안부에 소식을 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간단하게나마 인사라도 하는 것이 예의인 듯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더 많이 성장하고 부흥하는 북원교회가 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p.s)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ㅋ
방송으로 올라오는 영상을 보니깐~ 비디오 카메라 수평이
잘 안 맞았는지 약간 오른쪽이 올라가 보이네요..^^:;;ㅎㅎ
여기와서 첫 저녁예배 찬양을 보다가 느꼈었는데 아직
시정되지 않은거 같아서요^^;;ㅋ
금방 시정 되리라 생각합니다. ㅋ
모두들 평안하게 잘지내시죠?^-^
지금 한국은 새벽예배 시간이군요..ㅎㅎ
학교 도서관 인터넷실에서 지금 김익수 집사님의
열정적인 찬양인도 모습을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ㅋ
미국 온지도 벌써 1달 가까이 지났네요~
어제부터 있었던 오리엔테이션이 오늘 끝났구요~
한학기동안 들을 수업도 모두 신청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 시작인데~
내일은 수업이 저녁 6시부터군요..ㅡㅡㅋㅋ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많은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솔직히 미국와서 잘 적응 못할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 '너무 적응 잘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들을 정도로
식사도 잘하고~ 교회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ㅎㅏ ㅎ ㅏ
어떻게 안부에 소식을 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간단하게나마 인사라도 하는 것이 예의인 듯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더 많이 성장하고 부흥하는 북원교회가 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p.s)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ㅋ
방송으로 올라오는 영상을 보니깐~ 비디오 카메라 수평이
잘 안 맞았는지 약간 오른쪽이 올라가 보이네요..^^:;;ㅎㅎ
여기와서 첫 저녁예배 찬양을 보다가 느꼈었는데 아직
시정되지 않은거 같아서요^^;;ㅋ
금방 시정 되리라 생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