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6월의 마지막이네요..
운영자가만보니까.. 6월에는 게시판에 변화가 없었네요..
글 남기시는 분도 없고...
광고글만 올라오네요.. 라고 올린글이 한달도 더된 글이고.. ^^;;
2004년의 상반기가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저또한 새롭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버린 6개월이었는데요..
나머지의 반년도 잘 보내야겠죠? ^^*
홈피가 참.. 썰렁합니다.
잡초도 무성하고... 소수의 참여에 의해서 이뤄지다 보니...
그래도 머... 아무도 찾지 않는 홈피는 아니기에... 위안이 됩니다....
음....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홈피 옷을 갈아입도록 하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홈피 디자인팀을 기대해봅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싸이에만 가지 마시고 여기도 들러주세요~~ ^^*
글 남기시는 분도 없고...
광고글만 올라오네요.. 라고 올린글이 한달도 더된 글이고.. ^^;;
2004년의 상반기가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저또한 새롭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버린 6개월이었는데요..
나머지의 반년도 잘 보내야겠죠? ^^*
홈피가 참.. 썰렁합니다.
잡초도 무성하고... 소수의 참여에 의해서 이뤄지다 보니...
그래도 머... 아무도 찾지 않는 홈피는 아니기에... 위안이 됩니다....
음....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홈피 옷을 갈아입도록 하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홈피 디자인팀을 기대해봅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싸이에만 가지 마시고 여기도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