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할렐루야 ~ ^^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
그동안 주님사랑 듬뿍 받으면서 그 사랑 널리 전하셨는지요 ^^
전 한동안 마귀의 시험에 빠져서 주님 맘 넘 아프게 했었답니다..
육신이 약해지고 질병과 싸우면서 내 자신의 약함을 너무나
절실하게 알게 되었고 더욱더 주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의 모든것을 드릴것이라며 굳게 다짐했던..
내 약한 의지는 육신의 약함에 한없이 무너지게 되었고...
죽어도 기도하며 죽으리...죽어도 찬양하며 죽으리...
그 고백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한없이 누워서 눈물만 흘리며 마귀의 생각에 한없이 빠져있었답니다..
주여..왜 내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나이까...
나의 어떤 면이 그렇게 부족하며 나의 어떠한 믿음이 그렇게 약하기에...
그 누구보다 주를 향한 내 믿음 굳쎄며 더욱 주를 갈망하는데..
어찌하여 나의 기도로는 나에게 닥친 마귀의 질병 하나 이기지 못하나이까..
육신의 고통이 조여오면 올수록 방문을 잠그고 찬양 크게 틀어놓고...
울며 울며 주님께 따졌었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그 때의 그 기도는 감사와 찬양이 아닌...
원망과...서러움이 었으며 기도가 아닌 주님맘 아프게 하는 울부짖음이었습니다..
내 모든것 다 드린다며 고백해도 그러하지 않았었고...
내 생명 드린다 하였으면서 육신의 고통중에는...
힘들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았으며...
말씀도 보지 않았고...듣지도 않았던...
이 약한 영혼에게 깨닫게 해주시며 다시 기회를 주시는 주님...
어떻게 해야 그 은혜에 답할수 있을지...앞이 보이지 않네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지금 여러분 앞에 놓여진 너무나도 큰 산에 가리워
주님께서 예비해놓으신 길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홀로 감당하려 하지 말고 나의 혼자의 짐이라 여기지 마시고
담대하게 주님앞에 내어놓고...
주님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께서 들어주신다 했으니
당당하게 기도하세요 저는 할 수 없으니 .. 저는 들을수 없으니...
주님께서 들어주신다 한 그 무거운 짐 여기 내려 놓습니다...
주님 뜻대로 갈테니 주님 내 짐 들어주소서...
더욱 주님께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p.s 아직 완전치 못한 저의 약한 믿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면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해 질꺼 같네요 ^^
저처럼 연약해 지지 말고 담대히 승리하시길
닛 ~~~~~~~~~~~~ 시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
그동안 주님사랑 듬뿍 받으면서 그 사랑 널리 전하셨는지요 ^^
전 한동안 마귀의 시험에 빠져서 주님 맘 넘 아프게 했었답니다..
육신이 약해지고 질병과 싸우면서 내 자신의 약함을 너무나
절실하게 알게 되었고 더욱더 주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의 모든것을 드릴것이라며 굳게 다짐했던..
내 약한 의지는 육신의 약함에 한없이 무너지게 되었고...
죽어도 기도하며 죽으리...죽어도 찬양하며 죽으리...
그 고백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한없이 누워서 눈물만 흘리며 마귀의 생각에 한없이 빠져있었답니다..
주여..왜 내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나이까...
나의 어떤 면이 그렇게 부족하며 나의 어떠한 믿음이 그렇게 약하기에...
그 누구보다 주를 향한 내 믿음 굳쎄며 더욱 주를 갈망하는데..
어찌하여 나의 기도로는 나에게 닥친 마귀의 질병 하나 이기지 못하나이까..
육신의 고통이 조여오면 올수록 방문을 잠그고 찬양 크게 틀어놓고...
울며 울며 주님께 따졌었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그 때의 그 기도는 감사와 찬양이 아닌...
원망과...서러움이 었으며 기도가 아닌 주님맘 아프게 하는 울부짖음이었습니다..
내 모든것 다 드린다며 고백해도 그러하지 않았었고...
내 생명 드린다 하였으면서 육신의 고통중에는...
힘들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았으며...
말씀도 보지 않았고...듣지도 않았던...
이 약한 영혼에게 깨닫게 해주시며 다시 기회를 주시는 주님...
어떻게 해야 그 은혜에 답할수 있을지...앞이 보이지 않네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지금 여러분 앞에 놓여진 너무나도 큰 산에 가리워
주님께서 예비해놓으신 길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홀로 감당하려 하지 말고 나의 혼자의 짐이라 여기지 마시고
담대하게 주님앞에 내어놓고...
주님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께서 들어주신다 했으니
당당하게 기도하세요 저는 할 수 없으니 .. 저는 들을수 없으니...
주님께서 들어주신다 한 그 무거운 짐 여기 내려 놓습니다...
주님 뜻대로 갈테니 주님 내 짐 들어주소서...
더욱 주님께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p.s 아직 완전치 못한 저의 약한 믿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면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해 질꺼 같네요 ^^
저처럼 연약해 지지 말고 담대히 승리하시길
닛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