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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싸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안녕하세요 ^^*
가끔 올라와서 홈피 자리를 뚝 ~ 하구 차지해버리는 말썽꾸러기 입니당 ^^
이번 흰돌산 동계성회에 싸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8 분이 참가하셨단
말 듣고 넘 기뻤답니당 ^^
그중에 제 어릴적 동창인 반석이 보았는데...넘 무서워졌당 ^^
예전엔 뽀얀 피부에 범생 스타일 이었는데(^^;)
아자씨 다된걸 보니 헐~ 세월이 흘르긴 흘렀구나 하는..^^*
참참~ 저한테 다가와서 기쁨의 소식 전해주신 자매님은 누구신지 ^^;
그때 청소하러 가는 길이었는데...지각해써리...좀 경황이 없었네요..
넘 지성하당....성함이라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보면 리플 부탁합니당 ^^
글구 자세히 살펴보던데 무엇을 캐어내시려고 그랬는지..^^*
항상 영적 사모함이 가득한 모습 보니 넘 마음이 가볍네요 ^^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되었거든요 ^^*
목사님이 많이 힘이 없어보이시길래..(예전 동영상에서...^^;)
청년들이 목사님 기쁨나게 못하는구나..하고..^^;;
이상 교만의 말이었습니당 ^^*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바리새인의 행위는 닮지 말되 그 말은 새겨 들으라
하셨습니다~ 뜻없는 말 없다고~ 찔리시는분 있으리라..ㅡ,.ㅡ;; ^^*
흠...오늘은 어떤 찬양을 올릴까...잠시 망설여 지는군요..^^
제가 좀 따운 되서 그런지 밝은 찬양을 올릴께요 ^^
항상 주님 사랑안에서 모든 시련과 핍박 시험을 담대히 이겨나가며
우리를 넘 싸랑하는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주님의 싸랑을 푸욱~ 받구 그 받은 싸랑 널리 전하는
주님의 축복의 백성에 속하는 싸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
되시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기도해주는 아름다운 영혼들 되길 기도합니다 ^^
닛 ~~~~~~~~~~~~~~~~ 시
p.s 저 보신 자매님 ... 원주분 맞으신가요 ^^?
원주도 그러고 보면 참 넓어요 ^^
주님 사랑으로 받은 그 사명 완수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