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안녕하시죠???
일하는 가운데 이것저것 신경쓰느리 바쁘죠?
하나님이 분명 아실겁니다...형제님의 중심을...
저도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요..그러나
하나님께 우리 가진 달란트 모두 드리고 또
드리고 해도 그 은혜 값을 수 없다는 거 많이
깨닫고 있어요. 아니 드린다는 표현보다는 깨끗이
우리 자신 내려 놓고 성경에 기록된데로 죽기로
바친다는 표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계시고 형제님과 저 또한
그 한가운데 있다고 믿습니다. 그 어느 누가 뭐라해도...
게으른 이란 말을 형제님 글속에 종종 보는 것 같아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형제님은 우리 교회에서
최고로 부지런한 형제님라고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형제님과 제가 받은 달란트 하나님께 드려진다면 우리교회
관리시스템은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신령한 목회를 충분히
돕고도 남는, 목사님께서 영혼 살리는 일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돕고도 남는 그런 시스템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많이 부족한 김기영 집사가....
일하는 가운데 이것저것 신경쓰느리 바쁘죠?
하나님이 분명 아실겁니다...형제님의 중심을...
저도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요..그러나
하나님께 우리 가진 달란트 모두 드리고 또
드리고 해도 그 은혜 값을 수 없다는 거 많이
깨닫고 있어요. 아니 드린다는 표현보다는 깨끗이
우리 자신 내려 놓고 성경에 기록된데로 죽기로
바친다는 표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계시고 형제님과 저 또한
그 한가운데 있다고 믿습니다. 그 어느 누가 뭐라해도...
게으른 이란 말을 형제님 글속에 종종 보는 것 같아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형제님은 우리 교회에서
최고로 부지런한 형제님라고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형제님과 제가 받은 달란트 하나님께 드려진다면 우리교회
관리시스템은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신령한 목회를 충분히
돕고도 남는, 목사님께서 영혼 살리는 일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돕고도 남는 그런 시스템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많이 부족한 김기영 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