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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 말씀대로 나아가길 원하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부운 ^^

오늘은 거룩한 주일의 하루 앞둔 토요일이네요 ^^

ㅇ ㅏ ~ 옆에서 오늘 북원침례교회 청년회 예배 드리는 날이라네요 ^^ㅋ

형이 옆에서 삐~ 꼼 하며 글쓰는 것을 처다보고 있답니다 ^^

넘 많은 리플 달아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

참...리플에 잠깐 올려놓긴 했는데...

다른 지역의 북원교회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중고등부 성회때 형제 한분이 북원침례교회 대표로 나와서

달란트 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더라구요 ^^

그래서 혹 아닌가 싶어서요 ^^

전도사님은 교사세미나 때 뵈면 좋겠네요 ^^

솔직히 말해서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마 보면 알수 있을꺼 같아서 왠지 설레이네요 ^^

청년부 성회때도 있지만...아마 그때는...

청년부 챙기느라 아마 무지 바쁘실꺼 같은데 ^^

교사세미나때 시간 나시면 메세지 주세요 ^^

전화번호 다시 올릴께요 ^^

참 제가 모르는 번호는 잘 않받거등요 ^^

저 속해있는 부에서 제 폰을 좀 돌려가며 써서

그러니까 메세지 보내주시면 제가 전화할께요 ^^

010-3006-2536 이거구요 ^^

제 사진 올려요 ^^

아마 기억 나시는 분도 있으실테구 ^^

절 모르시는 분들은... 사랑으로 인내하며 봐주시길...^^;;

지금 나오는 찬양 대로 항상 주님 말씀하시는 곳에..

주님의 뜻하시는 그곳에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청년 여러분들이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닛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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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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