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북원침례교회 목사님 사모님..전도사님..
그리고 청년 여러분 ^^
전 지금 목사님과 사모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북원침례교회가 지하에서 시작했을 당시...
아마..12년 정도 되었을꺼라 기억이되지만..
참 많은 은혜를 받고 비전도 받고...
아직까지 그 때의 상황과 모습들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훌쩍 커버린 지금.. 이렇게 함 찾아와보았답니다...
왜 그랬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왜 내가 북원침례교회를 떠나 세상에 속해지면서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아까운 세월과 주님의 보혈을 써버렸던거 같아요..
사랑하는 목사님 동영상 강의 잠시 보았는데...
눈물이 글썽이더군요...
그때는 참 젊으시고..힘이 넘쳐 흐르셨는데...
지금도 물론 힘넘치시는 설교 말씀이지만...
왠지 세월이 흘렀다는 것에.. 너무나 죄송하고..마음이 아팠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도..항상 기도로써 영혼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모습..
전도사님도 오직 기도로써 나아가는 담대한 모습...
참..너무나 감사하고 지금도 그 모습하나하나가 저를 깨닿게
해주고 있답니다..
지금은...서울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열심히 회개하고 있답니다...
한참 동계성회 기간이라 기도원에서 충성하면서...
혹시 북원침례교회에서 오는 사람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기도 한답니다..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부디 목사님 사모님 속 썩이지 말고 ^^
전도 열심히 기도 열씸히 ^^ 주님의 사랑 가득한
성령충만으로 나아가는 청년부 되어서...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북원침례교회 부흥시키는 주역이 되시길
짧게나마 글쓰면서 기도합니다..^^
참... 제 소개를 않했군요...^^;;
전 ...고제경 이라고.. 아마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원주에 내려갈일 생기면...
함 기도하러 갈께요 ^^*
그럼 이만 주섬주섬 글을 마치고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지금 몸상태가 쬐금 피곤해서..글이 엉망으로 올라갔을꺼같아요..
넓은신 사랑으로 이해해주시길 ^^
항상 주님안에서 감사와 기도로써 승리하는
북원침례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
그리고 청년 여러분 ^^
전 지금 목사님과 사모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북원침례교회가 지하에서 시작했을 당시...
아마..12년 정도 되었을꺼라 기억이되지만..
참 많은 은혜를 받고 비전도 받고...
아직까지 그 때의 상황과 모습들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훌쩍 커버린 지금.. 이렇게 함 찾아와보았답니다...
왜 그랬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왜 내가 북원침례교회를 떠나 세상에 속해지면서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아까운 세월과 주님의 보혈을 써버렸던거 같아요..
사랑하는 목사님 동영상 강의 잠시 보았는데...
눈물이 글썽이더군요...
그때는 참 젊으시고..힘이 넘쳐 흐르셨는데...
지금도 물론 힘넘치시는 설교 말씀이지만...
왠지 세월이 흘렀다는 것에.. 너무나 죄송하고..마음이 아팠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도..항상 기도로써 영혼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모습..
전도사님도 오직 기도로써 나아가는 담대한 모습...
참..너무나 감사하고 지금도 그 모습하나하나가 저를 깨닿게
해주고 있답니다..
지금은...서울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열심히 회개하고 있답니다...
한참 동계성회 기간이라 기도원에서 충성하면서...
혹시 북원침례교회에서 오는 사람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기도 한답니다..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부디 목사님 사모님 속 썩이지 말고 ^^
전도 열심히 기도 열씸히 ^^ 주님의 사랑 가득한
성령충만으로 나아가는 청년부 되어서...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북원침례교회 부흥시키는 주역이 되시길
짧게나마 글쓰면서 기도합니다..^^
참... 제 소개를 않했군요...^^;;
전 ...고제경 이라고.. 아마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원주에 내려갈일 생기면...
함 기도하러 갈께요 ^^*
그럼 이만 주섬주섬 글을 마치고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지금 몸상태가 쬐금 피곤해서..글이 엉망으로 올라갔을꺼같아요..
넓은신 사랑으로 이해해주시길 ^^
항상 주님안에서 감사와 기도로써 승리하는
북원침례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