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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목사님 설교 요약본입니다.
한번 보시구요.
목사님 설교 들으실 때 더 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사 53장 4-6 건강을 누리는 축복
질병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1. 근원적인 것은 마귀로부터 죄와 저주에서 오는 것이다
질병의 문제는 창세기에 있다. 처음 사람은 아담과 하와는 질병이 없었다. 그러나 마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은 후, 불순종한 후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쫓겨난후 가시와 엉겅퀴와 함께 생겨났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마귀, 죄, 율법의 저주 때문에 생겨났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좋으신 하나님이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예수님을 보내셨다. 죄는 마귀 , 죄, 저주 때문에 생겼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 저주와 질병을 담당하시고 고통을 받으셨다.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완성하실 것을 이야기 했다. 예수님은 오셔서 대표적인 사역 3가지가 있었다.
1. 가르치는 사역 - 하나님의 나라, 천국 복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셨다.
배워야 보다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2. 천국 복음 전파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눌린자를 자유케 하시면 천국복음을 선포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3. 치료의 사역(고치는 사역) - 눈먼자. 혈루병, 간질, 문둥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완성하셨다.
1. 손과 발에 못박힘 - 손발로 지은 죄를 용서하셨다.
2. 가시관을 쓰심 - 인생의 고통과 저주를 해결해 주셨다.
3. 벌거 벗김, 침 뱉음을 당하심 - 멸시천대, 우리의 부끄러움을 해결하셨다.
최면과 자존심이 필요 없다.
4. 채찍에 맡으심 - 우리의 질병과 고통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
5. 창에 옆구리를 찔림 - 마귀 때문에 지은 죄와 저주가 오는 것을 박살내심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통로가 되었다.
2. 우리의 부주의한 생활에서 질병이 온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기 원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신다. 근원은 주님이 지켜 주셨지만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사람이 부주의해서 생기는 병은 사람이 책임져야한다.
3.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욥기)
질병으로 의해서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주시고 더 큰 영광을 받으신다. 주님 안에 있는 자가 질병에 걸린 것도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축복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니다.
출15:26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 하나님의 치료의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은 우리가 전인격적으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라. 질병은 불순종에서 오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면 질병에서 자유하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병과 질고를 담당하신 것을 믿고 의지하라.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잘 관리하라 예수님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인 여러 가지 질병을 해결하신 분이다. 복음로 새로워지고, 복음 붙들어라!
막16:17-18 치유의 권세를 주셨다.
어떻게하면 질병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수 있는가?
1. 믿음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는 말씀을 믿어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믿음의 기도를 하라! 믿음은 내 자신을 새롭게 의식하는 것이다. 자신을 인정하지 말고 난 새사람이라고 인정하라. 새로운 자신에 대한 인식을 가지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2. 안수 -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 우리가 몸이 아프면 아픈 곳에 손이 가게 되어있다. 그때 그냥 가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갔다가데라 내손에 권세가 있는 것 아닐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 능력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을 데면 낳으리라
왜 안낳는가? 고민 하지 마라!
사람마다 믿음이 다르다 모든 병의 치료는 하나과의 관계이다.
그리고 치료의 주권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순종하고 믿음으로 행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그럼 주님이 이루신다.
우리는 당장이지만 하나님은 기다리라 하실 수 있다.
또 그를 사랑하여 데려가실 수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실제적인 관계가 더 중요하다.
질병과 죽음에 메이지 말라! 우리의 삶은 질병과 죽음을 이기는 삶을 사는 것이다.
3. 예배 - 예배를 드릴때 질병이 떠나간다. 치료의 영이 함께 하신다.
4. 의식(침례식, 성찬식)이 있을때 -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라
5. 도구를 통해서 치료하신다.
바울의 앞치마, 야고보는 기름으로 발라서 치유했다.
그러나 이 도구는 도구이지 도구자체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 그럼 우상이 된다.
치료의 능력은 오직 주님, 예수님, 하나님이시다.
6. 하나님이 허락하신 의사와 약을 무시하지 말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의사를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사와 약을 사용하라고 일반 은총으로 허락 하셨다. 사도바울 도왔던 누가도 의사이다.
질병이 있을때 먼저 나를 돌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구하라
그런 다음에 회복의 도구를 이용하라
한번 보시구요.
목사님 설교 들으실 때 더 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사 53장 4-6 건강을 누리는 축복
질병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1. 근원적인 것은 마귀로부터 죄와 저주에서 오는 것이다
질병의 문제는 창세기에 있다. 처음 사람은 아담과 하와는 질병이 없었다. 그러나 마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은 후, 불순종한 후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쫓겨난후 가시와 엉겅퀴와 함께 생겨났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마귀, 죄, 율법의 저주 때문에 생겨났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좋으신 하나님이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예수님을 보내셨다. 죄는 마귀 , 죄, 저주 때문에 생겼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 저주와 질병을 담당하시고 고통을 받으셨다.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완성하실 것을 이야기 했다. 예수님은 오셔서 대표적인 사역 3가지가 있었다.
1. 가르치는 사역 - 하나님의 나라, 천국 복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셨다.
배워야 보다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2. 천국 복음 전파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눌린자를 자유케 하시면 천국복음을 선포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3. 치료의 사역(고치는 사역) - 눈먼자. 혈루병, 간질, 문둥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완성하셨다.
1. 손과 발에 못박힘 - 손발로 지은 죄를 용서하셨다.
2. 가시관을 쓰심 - 인생의 고통과 저주를 해결해 주셨다.
3. 벌거 벗김, 침 뱉음을 당하심 - 멸시천대, 우리의 부끄러움을 해결하셨다.
최면과 자존심이 필요 없다.
4. 채찍에 맡으심 - 우리의 질병과 고통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
5. 창에 옆구리를 찔림 - 마귀 때문에 지은 죄와 저주가 오는 것을 박살내심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통로가 되었다.
2. 우리의 부주의한 생활에서 질병이 온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기 원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신다. 근원은 주님이 지켜 주셨지만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사람이 부주의해서 생기는 병은 사람이 책임져야한다.
3.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욥기)
질병으로 의해서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주시고 더 큰 영광을 받으신다. 주님 안에 있는 자가 질병에 걸린 것도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축복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니다.
출15:26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 하나님의 치료의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은 우리가 전인격적으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라. 질병은 불순종에서 오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면 질병에서 자유하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병과 질고를 담당하신 것을 믿고 의지하라.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잘 관리하라 예수님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인 여러 가지 질병을 해결하신 분이다. 복음로 새로워지고, 복음 붙들어라!
막16:17-18 치유의 권세를 주셨다.
어떻게하면 질병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수 있는가?
1. 믿음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는 말씀을 믿어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믿음의 기도를 하라! 믿음은 내 자신을 새롭게 의식하는 것이다. 자신을 인정하지 말고 난 새사람이라고 인정하라. 새로운 자신에 대한 인식을 가지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2. 안수 -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 우리가 몸이 아프면 아픈 곳에 손이 가게 되어있다. 그때 그냥 가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갔다가데라 내손에 권세가 있는 것 아닐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 능력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을 데면 낳으리라
왜 안낳는가? 고민 하지 마라!
사람마다 믿음이 다르다 모든 병의 치료는 하나과의 관계이다.
그리고 치료의 주권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순종하고 믿음으로 행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그럼 주님이 이루신다.
우리는 당장이지만 하나님은 기다리라 하실 수 있다.
또 그를 사랑하여 데려가실 수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실제적인 관계가 더 중요하다.
질병과 죽음에 메이지 말라! 우리의 삶은 질병과 죽음을 이기는 삶을 사는 것이다.
3. 예배 - 예배를 드릴때 질병이 떠나간다. 치료의 영이 함께 하신다.
4. 의식(침례식, 성찬식)이 있을때 -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라
5. 도구를 통해서 치료하신다.
바울의 앞치마, 야고보는 기름으로 발라서 치유했다.
그러나 이 도구는 도구이지 도구자체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 그럼 우상이 된다.
치료의 능력은 오직 주님, 예수님, 하나님이시다.
6. 하나님이 허락하신 의사와 약을 무시하지 말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의사를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사와 약을 사용하라고 일반 은총으로 허락 하셨다. 사도바울 도왔던 누가도 의사이다.
질병이 있을때 먼저 나를 돌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구하라
그런 다음에 회복의 도구를 이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