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어느분께..]



아마도 이 글을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당신을 많이 존경하고 아낀다는 것...


아시나요..


근데... 그게 잘 표현이 안되네요..


항상 틱틱대기나 하고..




당신은 나를 그들과 동일하게...


'양'으로서..


떄로는 '동역자'로 그렇게 사랑해 주시는데...




.. 저도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지금 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순간의 감정적인 부분들 때문에..


제 연약한 모습이 드러나게 된것같아..


어찌나 죄송하고.. 민망스러운지...


아직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고..


제 어리석은 행동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


감싸주셨으면 합니다..


......





내 친언니 같은 사람...


함께 찬양하고 주님만 사랑하는 친구...


그리고... 나의 생애에 꼭 필요한 동역자..



사랑합니다...
조회 수 :
5050
추천 수 :
17 / 0
등록일 :
2003.10.07
02:37:05 (*.68.110.7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bookwon.com/free/4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 하나님께서 묻는 질문 주사랑명희 2003-10-13 4634
253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주사랑명희 2003-10-13 5031
252 인공 위성에서 바라 본 낮과 밤의 풍경... file ㅎㅎㅎ반석 2003-10-12 6313
251 사랑이 있는 풍경^^* 주사랑명희 2003-10-08 5184
250 4시간의 사랑...(플래시) 진규짱...★ 2003-10-07 5751
» ...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어느분께.. 나는야 민영이~! 2003-10-07 5050
248 안냐세여,, 유선,, 2003-10-06 4890
247 [re] 언니야!!!! 나는야 민영이~! 2003-10-07 3235
246 ㅇ_ㅇ;; ㅋㅋㅋ file 민슝~* 2003-10-05 5036
245 [젬난사진]스타크래프트 저그만 좋아하는 할머니..; file 나는야 민영이~! 2003-10-04 14972
244 9월 우수회원.. 운영자 2003-10-01 24144
243 [안부]9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박호식 2003-09-30 4767
242 [인형] ** 소명 ** 주사랑명희 2003-09-24 10093
241 최고의 취사병...^^; 진규짱...★ 2003-09-24 4878
240 저.. 운영자님만 보세요^^ 곽전도사 2003-09-22 4567
239 ^^; 진규짱...★ 2003-09-22 3626
238 [안부]매미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 박호식 2003-09-18 3578
237 [감상]...주님의 눈물... 주사랑명희 2003-09-18 4387
236 [시]나를 키우는 말... 주사랑명희 2003-09-18 3864
235 배경이 넘 이뻐서요^^* 감상 하세염~~ 주사랑명희 2003-09-16 6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