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한동안 많은 글이 게시판에 올라왔었는데 요즘엔 글을 올리는 분이
별로 없네요.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3시간의 수고로
28.000원 정도를 벌었으니 성공한 셈이죠...
원래는 워킹 비자가 있어야만 알바가 가능한데 저는 특별히 뉴질랜드
교회 전도사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뜻하지 않은 돈을 벌게 되었던거죠...
어찌나 기쁘던지...
여기는 봄이라고는 하지만 항구도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밤에는
엄청난 비바람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방에 있는 큰 창문이 세게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때도 있죠.
전도사님이 강릉으로 가셨다고 들었는데 청년부 설교는 어떤 분이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전도사님을 통해 많은 좋은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한데요.
청년부가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10월에는 바라는거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꾸벅...
별로 없네요.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3시간의 수고로
28.000원 정도를 벌었으니 성공한 셈이죠...
원래는 워킹 비자가 있어야만 알바가 가능한데 저는 특별히 뉴질랜드
교회 전도사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뜻하지 않은 돈을 벌게 되었던거죠...
어찌나 기쁘던지...
여기는 봄이라고는 하지만 항구도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밤에는
엄청난 비바람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방에 있는 큰 창문이 세게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때도 있죠.
전도사님이 강릉으로 가셨다고 들었는데 청년부 설교는 어떤 분이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전도사님을 통해 많은 좋은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한데요.
청년부가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10월에는 바라는거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