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오래간만에 ....
신아오래간만에 햇빛두 나구, 오래간만에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오늘 교회에서 사랑의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누군지는 폰에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심전도사님이 아닌듯...
암튼, 교회라는 테두리안에 신아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넘 행복했담니다...
하나님도 저를 기억하시겠죠...
오늘은 힘든 하루였습니다.. 정말로 많이 지치는 그런 날입니다..
그치만, 하나님께서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되새기며 하루를 마감하구 있담니다..
남은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시구..
다음에 시간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사랑의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누군지는 폰에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심전도사님이 아닌듯...
암튼, 교회라는 테두리안에 신아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넘 행복했담니다...
하나님도 저를 기억하시겠죠...
오늘은 힘든 하루였습니다.. 정말로 많이 지치는 그런 날입니다..
그치만, 하나님께서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되새기며 하루를 마감하구 있담니다..
남은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시구..
다음에 시간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