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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주사랑명희오늘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9시5분...
이런 5분 지각이군...
사무실 분위기가 썰렁~~
제가 확인을 안해서 일이 잘못되었대여
아침부터 사장님께TT...
오늘 하루 종일 꿀꿀해 있었습니다.
내가 잘못을 했는데사장님 흉을보며 전화로 이러꿍 저러꿍
수다도 떨었습니다.
그래도 답답하더라구여.
그래서 찬양을 듣으며 따라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두 모르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는 사장님을 탓하던 내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만 둔다고 얘기했던 내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찬양으로 의로해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꿀꿀한 기분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실수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에게는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님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직장에서 승리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9시5분...
이런 5분 지각이군...
사무실 분위기가 썰렁~~
제가 확인을 안해서 일이 잘못되었대여
아침부터 사장님께TT...
오늘 하루 종일 꿀꿀해 있었습니다.
내가 잘못을 했는데사장님 흉을보며 전화로 이러꿍 저러꿍
수다도 떨었습니다.
그래도 답답하더라구여.
그래서 찬양을 듣으며 따라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두 모르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는 사장님을 탓하던 내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만 둔다고 얘기했던 내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찬양으로 의로해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꿀꿀한 기분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실수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에게는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님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직장에서 승리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