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안녕하세요~!!
박호식뉴질랜드에 잘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로 11시간, 낯선 뉴질랜드에서 안되는 영어 구사하며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오구 지금은 이모님댁에 있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덕분에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교회 청년부에 나갔구요 오늘은 주일예배를
뉴질랜드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본 뉴질랜드 교회에서
지금까지 드렸던 예배중에 가장 힘들었던 예배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안되는 영어라도 말은 하겠는데 원주민들의 말이 어찌나 빠른지
정말 알아들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 말씀에 들었던 "용서"라는
제목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다행히 이모집에 컴퓨터 한글자판이 있어서 글을 올리수 있네요.
청년부 수련회 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저도 여기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가끔씩 글 올릴께요. 건강하세요~!!
비행기로 11시간, 낯선 뉴질랜드에서 안되는 영어 구사하며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오구 지금은 이모님댁에 있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덕분에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교회 청년부에 나갔구요 오늘은 주일예배를
뉴질랜드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본 뉴질랜드 교회에서
지금까지 드렸던 예배중에 가장 힘들었던 예배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안되는 영어라도 말은 하겠는데 원주민들의 말이 어찌나 빠른지
정말 알아들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 말씀에 들었던 "용서"라는
제목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다행히 이모집에 컴퓨터 한글자판이 있어서 글을 올리수 있네요.
청년부 수련회 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저도 여기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가끔씩 글 올릴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