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름을 안 써서 누군지 몰랐구나..
나 난영이야^^~
대전이면... 어디지?
충남댄가?
아니면 침신????
다른 언니들도 가끔 집에 가는 길에 만났었는데,
잘 하면 너도 버스안에서 가끔 볼 수 있겠다^^*
언제 한 번 꼭 같이 보게될 날이 오겠지?
이제 대학생이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하구,
남는 시간 허비하지 말고 의미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는 민영이가 되길...
물론 나보다도 더 잘 하겠지만 말야^^
기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게...
가끔 연락도 꼭 하구,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