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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주님의 십자가가 묵상이 되어 곡을 만들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우리에게는 축복이지만 그 고난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라서 다소 무거운 느낌으로 만들어졌네요.
내일 저녁예배(6월10일) 때 먼저 특송할 예정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