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의 도배가 시작되었군..!
내가 가만히 있을 수야 없지~
나도 사진 같은 거 올리고 싶은데 올릴 사진이 없다ㅡㅡ;;
그리고 사실 별로 할 말도 없다ㅡㅡ;;
며칠전에 전화번호를 찾을 일이 있어서 전화번호부를 봤는데요..
거기 우리 교회 사진이랑 목사님 사진이랑.. 광고 있더라구요
홈페이지 주소랑 다 올려져 있던데.. 우리 빨리 예쁘게 홈페이지 꾸미고
홍보도 해요~~ 운영자님을 들볶는 건 아닙니다^^;;
아 바쁜 일이 생겨서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