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34
새벽에 잠잠이 하나님만 바람이여...
내게 다가오신 주님...그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예배를 기다리는 행복한자가 됩니다.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비밀을 발견하게 하고 깨닫고 은혜받게 하시는 지각의 성령님이 함께 하심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마지막때에 이르러 더 믿는자들이 해야하는일...
더 뭉쳐야 한다는 말씀
목적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언덕을 오를때 온힘을 다하여 전진하여야 하듯이...
뭉치어 힘을 발휘하는 시멘트의 원리를 봅니다.
물과 시멘과 모래와 자갈 배합이 잘 이루워진것이 단단한 시멘트 역활을 하듯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그렇게 배합이 이루어져 더 하나님 사역을 하는데 단단한 성벽역활을 하며 함께 동행해야 함을...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들은 성경말씀이 상기되여 오늘의 지혜를 갖을수 있게 하시는 주님!
사단이 한밤중에 가라지를 뿌려놓고가서 보리와 아주 유사한 가라지
일반 사람들은 구별할수 없을정도로 흡사한 가라지는 한밭에서 같이 자라고 있는것을 보며 제자들이 묻습니다.
주님 가라지를 뽑을까요?
주님 말씀 하십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뽑다가 알곡을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때에 선별하여 알곡은 곶간에 가라지는 불속에 넣겠다 하신말씀은
오직 너희들은 일하는 농부가 되길 원하셨던겁니다.
상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도 생산자는 생산만 하고 상품이 될수 없는것을 선별하는것은 검사 선별자를 통해 하게 하는 시스템처럼...
각교회마다 하나님의 신비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조화를 잘 이루셨을까 감탄합니다.
교회에 합당한자를 불러모아 그교회를 이루게 하신것이지요
우리는 선별자가 아닌 하나님이 모으신곳에서 일하는 농부 안믿는자를 불러모으는 영혼구원 생산자 일뿐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은 세상속으로 보내 영혼을 구원하는 낚시바늘로
사용하십니다.
낚시바늘만으로 안될때 미끼를 끼어주시기도 하시지요
내가 영혼을 얼마나 구원했는지... 하나님만 아시지요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군부대근무시절 탈령할뻔한사람.. 그를 전도하려고 노력했던건 아니였지만 그는 제게서 예수님을 발견하였다했습니다. 그는 지금 부산 모교회에서 훌륭한 목회자가 되여있습니다.
한영혼이 변화되여 하나님의 무슨일을 할런지 우린 가늠할수 없습니다. 열심히 오직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만 향만 믿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두를 품에 안을수 있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할수 없는자까지 사랑하는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는 뭉쳐야 교회에 갖가지 모습으로 만난 우리들은 단단한 한몸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는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자가 되겠지요
사도바울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아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ㅈ증인이 되라는 명령과 함께 그는 그일을 의무적이 아닌 주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힘든줄 모르며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했습니다.
감옥에 있을때도 ... 교회를 염려하며 교회의 성도들의 분열과 혼돈과 생계의 어려움과 모든것만 생각하며 기도하며 심복들을 통해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그교회를 분열된곳엔 뭉치는 힘을 주는 위로와 권면 질책과 책망의 서신을 보냈지요 우린 주님의 심복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던 그 원리를 다 이루라 명하시는겁니다.
사도바울이자신의 감옥생활은 본인에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듯
우리도 우리의 고난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며 오직 교회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의 힘은 어디서 났었을까?
성령님이 함께 하셨던 겁니다. 우리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에...
교회안에서 불러 모인자들을 잘 양육하며 양성하고 돌보며 키워야 하는 일을 하는 사역의 일꾼이 되여야 합니다.
세상의 생존경쟁.. 또 의식주를 위해 사회에 몸담아 일을 하면서
그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건져내는 일을 하는사람
오직 중보 기도로 악을 선으로 그리고 모든것을 변하게 하는 사람
모두 모여 가장 적당한 비율로 하나님은 아름다운 한교회에 모으셨습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 비판할수 없습니다.
비판해선 안됩니다.
그들의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한영혼이 귀하다 하신 하나님 말씀 가슴에 꼭 새겨야 할것입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니 오직 우린 일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나로 인해 하나의 영혼이 실족하게 되면...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도 나는 구원받은자가 되여 상관없다고 평안할까요?
우리는 무조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말씀만 귀담아야 합니다.
그말씀의 권능의 힘으로 구원의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권면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위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누가 더 크다고 저울에 달아 그 무게를 말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보다 저울에 달릴수 없는 형편없는 영혼일지라도
그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그에게 쏟아 부어야 합니다.
이름과 빛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내게 너는 빛이라 말할수 있는이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러기에 이름없이 빛도 없이 라는 명목이 거론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간절하게 원하십니다. 물고기가 세상밖의 원리를 모르고 살듯 세상속에 섞여 살아가는 사람들또한 물고기의 모든 생태를 알수 없습니다.
각자 있는곳에서의 자기의 명분으로 자신의 사역만 잘 감당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교회에 잘 배합된 하나의 일원으로서
나는 자갈이고 너는 모래 너는 물 이라며 분리해선 안됩니다.
우리의 몸의 영역도 눈과 귀 입 손과발 다달라도 꼭 뭄에 붙어 따라다니며 제구실을 하여 이 한몸이 제구실을 하며 살수 있도록
하나님이 지으신 신비한 우리의 몸의 구성 그속에도 교회의 비밀이 있다고 성경속에 잘 나와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께 돌아갈지 그날을 알수 없지만
한영혼 한영혼 위해 .. 다른 교회 교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마지막때에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보혈로 침례를 받았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궁국적인 목적과 뜻을 이루어 가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였기에 엄습해 오는 모든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힘이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교회가 뭉치고 이웃이 뭉치고 나라가 뭉치고 세계가 뭉쳐
이세상 모든자가 주님 오실때에 함께 다 기쁜 찬양 부를수 있는 영혼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내게 다가오신 주님...그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예배를 기다리는 행복한자가 됩니다.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비밀을 발견하게 하고 깨닫고 은혜받게 하시는 지각의 성령님이 함께 하심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마지막때에 이르러 더 믿는자들이 해야하는일...
더 뭉쳐야 한다는 말씀
목적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언덕을 오를때 온힘을 다하여 전진하여야 하듯이...
뭉치어 힘을 발휘하는 시멘트의 원리를 봅니다.
물과 시멘과 모래와 자갈 배합이 잘 이루워진것이 단단한 시멘트 역활을 하듯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그렇게 배합이 이루어져 더 하나님 사역을 하는데 단단한 성벽역활을 하며 함께 동행해야 함을...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들은 성경말씀이 상기되여 오늘의 지혜를 갖을수 있게 하시는 주님!
사단이 한밤중에 가라지를 뿌려놓고가서 보리와 아주 유사한 가라지
일반 사람들은 구별할수 없을정도로 흡사한 가라지는 한밭에서 같이 자라고 있는것을 보며 제자들이 묻습니다.
주님 가라지를 뽑을까요?
주님 말씀 하십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뽑다가 알곡을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때에 선별하여 알곡은 곶간에 가라지는 불속에 넣겠다 하신말씀은
오직 너희들은 일하는 농부가 되길 원하셨던겁니다.
상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도 생산자는 생산만 하고 상품이 될수 없는것을 선별하는것은 검사 선별자를 통해 하게 하는 시스템처럼...
각교회마다 하나님의 신비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조화를 잘 이루셨을까 감탄합니다.
교회에 합당한자를 불러모아 그교회를 이루게 하신것이지요
우리는 선별자가 아닌 하나님이 모으신곳에서 일하는 농부 안믿는자를 불러모으는 영혼구원 생산자 일뿐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은 세상속으로 보내 영혼을 구원하는 낚시바늘로
사용하십니다.
낚시바늘만으로 안될때 미끼를 끼어주시기도 하시지요
내가 영혼을 얼마나 구원했는지... 하나님만 아시지요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군부대근무시절 탈령할뻔한사람.. 그를 전도하려고 노력했던건 아니였지만 그는 제게서 예수님을 발견하였다했습니다. 그는 지금 부산 모교회에서 훌륭한 목회자가 되여있습니다.
한영혼이 변화되여 하나님의 무슨일을 할런지 우린 가늠할수 없습니다. 열심히 오직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만 향만 믿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두를 품에 안을수 있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할수 없는자까지 사랑하는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는 뭉쳐야 교회에 갖가지 모습으로 만난 우리들은 단단한 한몸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는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자가 되겠지요
사도바울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아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ㅈ증인이 되라는 명령과 함께 그는 그일을 의무적이 아닌 주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힘든줄 모르며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했습니다.
감옥에 있을때도 ... 교회를 염려하며 교회의 성도들의 분열과 혼돈과 생계의 어려움과 모든것만 생각하며 기도하며 심복들을 통해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그교회를 분열된곳엔 뭉치는 힘을 주는 위로와 권면 질책과 책망의 서신을 보냈지요 우린 주님의 심복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던 그 원리를 다 이루라 명하시는겁니다.
사도바울이자신의 감옥생활은 본인에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듯
우리도 우리의 고난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며 오직 교회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의 힘은 어디서 났었을까?
성령님이 함께 하셨던 겁니다. 우리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에...
교회안에서 불러 모인자들을 잘 양육하며 양성하고 돌보며 키워야 하는 일을 하는 사역의 일꾼이 되여야 합니다.
세상의 생존경쟁.. 또 의식주를 위해 사회에 몸담아 일을 하면서
그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건져내는 일을 하는사람
오직 중보 기도로 악을 선으로 그리고 모든것을 변하게 하는 사람
모두 모여 가장 적당한 비율로 하나님은 아름다운 한교회에 모으셨습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 비판할수 없습니다.
비판해선 안됩니다.
그들의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한영혼이 귀하다 하신 하나님 말씀 가슴에 꼭 새겨야 할것입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니 오직 우린 일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나로 인해 하나의 영혼이 실족하게 되면...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도 나는 구원받은자가 되여 상관없다고 평안할까요?
우리는 무조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말씀만 귀담아야 합니다.
그말씀의 권능의 힘으로 구원의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권면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위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누가 더 크다고 저울에 달아 그 무게를 말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보다 저울에 달릴수 없는 형편없는 영혼일지라도
그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그에게 쏟아 부어야 합니다.
이름과 빛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내게 너는 빛이라 말할수 있는이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러기에 이름없이 빛도 없이 라는 명목이 거론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간절하게 원하십니다. 물고기가 세상밖의 원리를 모르고 살듯 세상속에 섞여 살아가는 사람들또한 물고기의 모든 생태를 알수 없습니다.
각자 있는곳에서의 자기의 명분으로 자신의 사역만 잘 감당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교회에 잘 배합된 하나의 일원으로서
나는 자갈이고 너는 모래 너는 물 이라며 분리해선 안됩니다.
우리의 몸의 영역도 눈과 귀 입 손과발 다달라도 꼭 뭄에 붙어 따라다니며 제구실을 하여 이 한몸이 제구실을 하며 살수 있도록
하나님이 지으신 신비한 우리의 몸의 구성 그속에도 교회의 비밀이 있다고 성경속에 잘 나와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께 돌아갈지 그날을 알수 없지만
한영혼 한영혼 위해 .. 다른 교회 교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마지막때에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보혈로 침례를 받았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궁국적인 목적과 뜻을 이루어 가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였기에 엄습해 오는 모든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힘이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교회가 뭉치고 이웃이 뭉치고 나라가 뭉치고 세계가 뭉쳐
이세상 모든자가 주님 오실때에 함께 다 기쁜 찬양 부를수 있는 영혼이 되기를 간구합니다.